유진기업은 30일 강찬수 서울증권 전 대표로부터 429만7527주(1.58%)를 추가로 인도받아 금감위에 제출한 주식취득 계획대로 25%이상의 지분 취득을 마쳐 지배주주 승인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유진기업의 서울증권 지분은 25.14%(6803만2837주)다.
이에따라 유진그룹은 서울증권을 포함해 서울증권 자회사인 서울자산운용, 서울선물 등 6개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유진기업은 30일 강찬수 서울증권 전 대표로부터 429만7527주(1.58%)를 추가로 인도받아 금감위에 제출한 주식취득 계획대로 25%이상의 지분 취득을 마쳐 지배주주 승인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유진기업의 서울증권 지분은 25.14%(6803만2837주)다.
이에따라 유진그룹은 서울증권을 포함해 서울증권 자회사인 서울자산운용, 서울선물 등 6개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