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장완수 및 박기범 대표체재로 변경

입력 2007-03-30 18: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크라운제과는 윤영달 대표의 임기만료에 따라 장완수 및 박기범 대표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