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씨텍, 이명호 대표 등 지분 37.01%로 축소

입력 2007-03-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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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씨텍은 30일 최대주주인 이명호 대표의 특수관계인 1인이 임원을 사퇴함에 따라 이명호 대표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41.19%에서 4.18%포인트(33만4120주) 줄어 37.01%(296만87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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