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전미라, 결국 서러움의 눈물 터뜨려…의외의 실수 연발

입력 2015-10-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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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전미라

‘진짜 사나이’ 전미라가 서러움의 눈물을 드러냈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3기 멤버로 유선, 김현숙, 전미라, 사유리, 한 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최유진(CLC), 박규리 등이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짜 사나이’에서 전미라는 쓰레기 봉투를 가져가는 것은 물론, 방송을 듣지 못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전미라는 소대장에 호출 당해 “제발 집중해서 생각하라”라는 등의 지적을 받았다. 생활관으로 돌아온 전미라는 울음을 터트려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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