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신경쓰이기 시작했다…극강 케미 보여줄 차례?

입력 2015-10-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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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케미

30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박서준)이 김혜진(황정음)의 손가락에 밴드를 붙여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준은 한설(신혜선)이 혜진에게 자신이 해야할 잡일을 시키는 것을 목격한 이후 계속 신경이 쓰이는 상황. 이어 혜진이 혼자 사무실에 남아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준은 "심부름센터입니까? 왜 사람들 뒤치다꺼리를 다 하게?"라며 말을 걸었다. 이어 성준은 손을 다친 혜진이 주섬주섬 손가락에 붙일 밴드를 찾자 "아유 진짜. 여기 온지가 얼마인데. 아는 게 뭡니까"라며 혜진을 끌고 가 밴드를 손에 건네줘 마음 변화를 보여줬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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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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