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남친 홀린 '풍만감' 넘치는 몸매

입력 2015-09-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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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나 SNS)
미나가 17세 연하 남친인 류필립을 면회간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미나의 풍만한 몸매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공연 가는 날. 공항 가기 전 아침부터 우리 꾸나 필립이 논산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 건강하게 잘 있네요.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7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고 있는 미나와 류필립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미나의 풍만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미나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어깨를 훤히 내놓고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정장 스타일의 원피스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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