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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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코씨앤아이는 드림창투가 지난달 26일 자사를 상대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음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카프코는 지난달 93만8930주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