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여자를 울려)
23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38회에서는 하희라가 김정은에게 힌트를 주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하희라 분)는 덕인(김정은 분)을 만난다. 은수는 덕인에게 “강회장(이순재 분)가 백도현의 죽음을 사주한 증거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덕인은 복례(김지영)에게 “경철(인교진)이 많이 아프다”고 말하고 경철을 병원으로 보낸다.
한편, 22일 방송된 ‘여자를 울려’ 37회는 24%(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