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스무 살’ 최윤소, 벗은 듯 입은 듯 ‘아찔한 수영복’… 등라인 대박!

입력 2015-07-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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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비키니 자태(사진=최윤소 SNS)

배우 최윤소가 tvN '두 번째 스무 살'에 합류한 가운데 최윤소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윤소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anti”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야자수가 있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등이 훤히 보이는 수영복 패션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최윤소는 가느다란 끈으로만 이뤄진 수영복은 가슴 등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어깨, 등, 허리, 골반 부위 등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윤소는 오는 8월 말 방송을 앞둔 tvN 새 금토극 '두 번째 스무 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신상예 역을 맡아 열혈 대학원생으로 변신한다.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기대합니다”,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몸매 대박!”,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드라마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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