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MC들 한화 김동관 극찬 "누군가 했더니…"

입력 2015-07-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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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출처=TV조선 방송 캡처)

‘강적들’ 재벌가 자녀들의 교육방법이 소개돼 화제다.

최근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재벌가 자제들의 눈에 띄는 행보와 함께 대한민국 재벌 3, 4세들의 후계 경영 교육 과정에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재벌가 자녀 10명 중 6명은 전통적인 엘리트코스 ‘이재용 코스’를 밟는다. 주로 사립초등학교를 졸업해 국내 명문대, 해외 MBA를 거쳐 계열사에 입사하는 과정.

강적들 제작진은 한화그룹의 김동관 상무와 두산그룹의 박서원 부사장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MC들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상무에 대해 타고난 리더십, 우수한 성적 성격과 함께 인성까지 완벽한 인재라고 소개했다.

네티즌은 “'강적들' 강용석이 먹여살린다” “'강적들' 꿀잼” “강적들 재밌어요” “'강적들' 잘 보고있습니다” “'강적들' 강용석 말 잘한다” “'강적들' 강용석 이런 패널 어울림” “'강적들'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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