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샘킴, 푸드트럭 챌린지 연다 "부산피플 기대해"...미국에 단 돈 300만원 들고간 사연은?

입력 2015-07-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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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스타 셰프 샘킴이 부산에서 푸드트럭 챌린지를 연다고 알렸다.

샘킴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여러분! 저의 푸드트럭! 오는 8월 21일, 22일! 저와 함께 맛난 음식도 드시고 좋은 일도 하시고요. 자! 부산 피플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샘킴은 화분이 가득한 곳에서 파란색 셔츠를 입고 시선을 위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샘킴과 이제훈의 푸드트럭 챌린지는 정기후원자를 모으고 팬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다.

한편 샘킴은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회계공부를 한다고 거짓말을 한 채 단돈 300만원을 들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고 고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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