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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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최근 이상철 부회장이 4차례에 걸쳐 자사 보통주 2만1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서 이 부회장의 주식 수는 14만4000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0.0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