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74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35%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165억26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삼화네트웍스의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으로 회복됨에 따라 30일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삼화네트웍스는 2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3억74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억4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35%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165억26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삼화네트웍스의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으로 회복됨에 따라 30일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