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앤씨는 2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603.22% 증가한 30억5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분기보다 각각 42.77%, 626.30% 늘어난 230억5400만원, 20억9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캐쥬얼 브랜드 'BON'의 성장세 및 셔츠의 안정적인 성장에 의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우성아이앤씨는 2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보다 603.22% 증가한 30억59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3분기보다 각각 42.77%, 626.30% 늘어난 230억5400만원, 20억9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캐쥬얼 브랜드 'BON'의 성장세 및 셔츠의 안정적인 성장에 의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