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와 열애' 김정은, 하의실종 섹시 각선미 화보 눈길…밀착 원피스 소화

입력 2015-06-24 10:06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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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그)

*'재벌 2세와 열애' 김정은, 하의실종 섹시 각선미 화보 눈길…밀착 원피스 소화

재벌 2세와 열애 사실을 밝힌 배우 김정은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김정은은 지난 달 패션잡지 보그 6월호와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각선미가 강조되는 하의실종 패션이 눈길을 끈다.

김정은은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속 액션 장면에 대해 "스턴트가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합이 되는 동작을 만들어야 해서 액션 스쿨에 다녔다. 몸은 힘든데 카타르시스가 있다. 시청자분들도 여자 입장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 같아 기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은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은 몸매 정말 좋다" "김정은 열애 축하 이젠 행복하길" "김정은 '파리의 연인' 잊을 수 없다" "김정은 열애 놀랍다" "김정은 화이팅" "김정은 파격 섹시 의상 눈을 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벌 2세와 열애' 김정은, 하의실종 섹시 각선미 화보 눈길…밀착 원피스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