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정혜인 모, 재희 집 인사간다는 말에 뺨 때리며 협박...28회 예고

입력 2015-06-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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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1TV)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 모, 재희 집 인사간다는 말에 뺨 때리며 협박...28회 예고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과 재희의 갈등이 깊어진다.

17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28회에서 예원(정혜인 분)이 우진(재희 분)의 집에 인사를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예원의 엄마는 우진을 찾아가 뺨을 때리며 협박한다.

또 해수(강별 분)네 식구들은 옥탑방을 떠나 우진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가족을 지켜라’ 정혜인 모, 재희 집 인사간다는 말에 뺨 때리며 협박...2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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