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배우 박하선이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 문화계 대표로 나서는 가운데 과거 박하선의 화보가 화제다.
박하선은 올해 초 자신의 SNS에 "제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 누워 포즈를 취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단아한 이미지인 박하선답지 않은 파격적인 노출과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정말 맞아? 이미지 너무 다르다" "박하선 파격 변신 멋지다" "박하선 단아한 이미지 아닌 섹시한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박하선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