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강소라, 청바지ㆍ트레이닝복ㆍ해녀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명품 몸매

입력 2015-06-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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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강소라, 청바지ㆍ트레이닝복ㆍ해녀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명품 몸매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강소라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ㆍ연출 박홍균 김희원)’ 건우(유연석)를 향해 마음을 열어가는 정주(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맨도롱 또똣’에서 정주는 건우만 보면 심장이 뛰었다. 그래서인지 외모도 신경 스는 눈치였다. 짙어진 화장과 짧은 치마가 그것을 대변했다.

그러나 정주는 수수한 차림에서도 명품 몸매는 감추지 못했다. 트레이닝복 차림은 물론 해녀복과 통이 큰 청바지를 입었을 때도 그녀의 굴곡진 몸매가 드러났다.

정주는 이날 건우를 짝사랑하며 마음 아파했다. 혼자서 건우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고, 그리워했다. 하지만 건우는 그런 정주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했다. 정주의 빛바랜 명품 몸매가 남성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6회는 7.5%(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강소라, 청바지ㆍ트레이닝복ㆍ해녀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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