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의 최대주주가 이랜드개발에서 E1으로 변경됐다.
법정관리 중인 국제상사는 지난해 7월 18일 정리계획변경계획에 따라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E1이 신주 9002만주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E1의 국제상사 지분은 74.11%가 돼 최대주주가 됐으며, 이랜드개발의 보유지분은 51.7%에서 13.4%로 줄었다.
국제상사의 최대주주가 이랜드개발에서 E1으로 변경됐다.
법정관리 중인 국제상사는 지난해 7월 18일 정리계획변경계획에 따라 제3자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E1이 신주 9002만주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E1의 국제상사 지분은 74.11%가 돼 최대주주가 됐으며, 이랜드개발의 보유지분은 51.7%에서 13.4%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