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불종금은 지난해 6월 19일에 임명된 보나이(F. Bonnay) 이사가 퇴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외국계 대주주였던 소시에테 제네널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외국 임원이 사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보나이 전 이사의 임기는 2009년 6월까지로 3년이었다. 이에 따라 한불종금의 사외이사는 2명으로 줄었다.
9일 한불종금은 지난해 6월 19일에 임명된 보나이(F. Bonnay) 이사가 퇴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외국계 대주주였던 소시에테 제네널이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외국 임원이 사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보나이 전 이사의 임기는 2009년 6월까지로 3년이었다. 이에 따라 한불종금의 사외이사는 2명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