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pcs 반상기 차곡차곡 겹쳐 쌓는 방식으로 수납 가능한 제품 선보여
(사진=한국도자기리빙)
한국도자기리빙은 수납에 용이한 ‘바시미 올인원(VACIMI all in one tableware)’<사진> 반상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기·대접·찬기 3종(대·중·소)과 나무받침으로, 한 상을 차릴 때 꼭 필요한 합리적인 구성으로 돼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도자기리빙 관계자는 “총 6pcs를 쌓았을 때 각각 자연스럽게 맞물릴 수 있도록 고안됐기 때문에, 좁은 부엌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한국도자기리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