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노래+퍼포먼스 '기대'

입력 2015-05-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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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일리는 오는 7월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Fatal ttraction’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이날 공연에서 에일리는 ‘해븐’‘유앤아이’‘보여줄게’‘저녁하늘’ 등 히트곡과 OST 삽입곡을 부른다. 또한, 에일리는 현란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는 계획이다.

에일리는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어 기쁘고, 설레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멋진 무대, 알찬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에일리의 첫 단독콘서트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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