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건설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GS건설 지분 12만2110주를 '남촌복지재단'에 출연했다.
GS건설은 5일 공시를 통해 "허회장이 지난해 12월 28일 3만5800주와 1월 5일 8만6310주 등 12만2110주를 남촌복지재단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회장의 GS건설 보유지분은 12.45%에서 12.21%로 0.24%p 감소했다.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GS건설 지분 12만2110주를 '남촌복지재단'에 출연했다.
GS건설은 5일 공시를 통해 "허회장이 지난해 12월 28일 3만5800주와 1월 5일 8만6310주 등 12만2110주를 남촌복지재단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회장의 GS건설 보유지분은 12.45%에서 12.21%로 0.24%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