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8대와 소방대원 2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8대와 소방대원 20여명, 과천지역 의용소방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야간이어서 소방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진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