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야생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은 6일 발견된 올해 1호 새끼 원숭이에게 최근 태어난 영국 공주를 기념해 샬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적절하지 않다는 항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동물원 측이 올해 1호 새끼 원숭이가 태어났다며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이다.
야생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은 6일 발견된 올해 1호 새끼 원숭이에게 최근 태어난 영국 공주를 기념해 샬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적절하지 않다는 항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동물원 측이 올해 1호 새끼 원숭이가 태어났다며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