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김정은ㆍ송창의 러브라인 예고…송창의, 인교진ㆍ한이서 함께 한 모습 목격

입력 2015-05-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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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김정은ㆍ송창의 러브라인 예고…송창의, 인교진ㆍ한이서 함께 한 모습 목격

‘여자를 울려’ 김정은과 송창의의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ㆍ연출 김근홍 박상훈)’ 6회에서 진우(송창의)는 의도적으로 폭행을 유도한 덕인(김정은)을 보며 괜히 화가 나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날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은 그런 진우를 보며 자신이 힘들 때 아무 말도 해 주지 않던 경철(인교진)을 떠올린다.

경철과 진희(한이서)는 다시 덕인을 찾아오고, 덕인은 이혼해 줄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진우는 우연이 경철과 진희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한편 2일 방송된 ‘여자를 울려’ 5회는 14.8%(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자를 울려’ 김정은ㆍ송창의 러브라인 예고…송창의, 인교진ㆍ한이서 함께 한 모습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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