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희 교수, 오는 27일까지 ‘도예관 개관 3주년 기념 개인전’ 개최

▲서동희 교수(사진=이투데이DB)
서동희(68)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명예교수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샵 스타시티 33층 전시관에서 ‘도예관 개관 3주년 기념 최신작 백자 및 색자 작품 개인전’을 연다.

성경말씀을 조각하는 작가로 유명한 그는 이번 전시에서 성경 속 이야기를 형상화한 백자와 색자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이며, 문의전화는 010-2271-22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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