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에 초미세먼지가 침투? 황사크림 ‘스팀107’ 강력한 보습효과로 화제

입력 2015-04-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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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시간 동안 수분이 피부에 머무르는 효과

피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황사나 미세먼지가 더 잘 스며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요즘처럼 황사와 먼지가 심한 날에는 피부건강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더더욱 트러블이 잘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크리니크 R&D연구소의 톰 마몬박사는 건강하지 않은 피부일수록 미세먼지를 더 많이 흡수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피부건강이 좋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피부 방어막 자체가 연약해질 수 있다"라며, "결국 초미세먼지들의 침투가 더 용이해져 내 피부 속속들이 먼지가 쌓이게 된다"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황사마스크는 기본이며, 저자극 보습제품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이와 관련해 ‘황사크림’으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한 기능성 크림이 화제다. 겟뉴스킨코리아가 개발한 황사크림 '스팀107'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당 크림은 프랑스 세더마(SEDERMA)사의 특허 성분인 오스모퍼를 함유해 생활 속 유해물질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히 보습효과가 107시간이나 지속되는 탁월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에서 얻은 갖가지 추출물들이 피부에 다양한 영양공급을 도와준다.

제조사 겟뉴스킨코리아 관계자는 "스팀107을 바르면 수분이 107시간 지속돼 수분이 피부 속에 머무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며, "특히 스팀107은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저자극성 수분크림으로 만들어져 피부가 민감한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팀107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team107.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마켓이나 옥션 등 인기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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