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얼마나 간절하길래…무대 공개한 반응이?

입력 2015-0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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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후보에 오른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5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 화가 난다'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에는 난방 비리 사건을 폭로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배우 김부선, 출연 예능마다 레전드 편을 만드는 가수 김흥국, 연예계 '전설의 주먹' 순위에 있는 몸짱 연기자 이훈,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에 올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한다. 또한 광희는 '무한도전'의 식스맨이 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무대를 공개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 이훈은 헬스클럽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가 크게 실패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훈은 김구라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은 15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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