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여자연예인의 코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양심과 도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원래 여성분들은 안 그런 줄 알았다"면서 "여자연예인이 코털이 빠져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MC 유세윤은 "하필 그때 여자 스태프들이 없었다"면서 "우리끼리 (여자연예인이) '제발 화장실 좀 다녀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비정상회담' 유세윤이 여자연예인의 코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양심과 도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세윤은 "원래 여성분들은 안 그런 줄 알았다"면서 "여자연예인이 코털이 빠져나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MC 유세윤은 "하필 그때 여자 스태프들이 없었다"면서 "우리끼리 (여자연예인이) '제발 화장실 좀 다녀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