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계열 사모투자사, 성일텔레콤 지분 13% 확보

기업은행 계열의 '아이비케이제삼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성일텔레콤의 지분 12.90%(149만6000주)를 유상증자 신주 취득과 장외매수를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이비케이 사모투자회사는 "성일텔레콤의 지분 보유 목적은 적극적인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지원 등"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