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수입차 대상 '아이나비 X1' 후속모델 방송 공개

입력 2015-04-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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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는 수입차를 위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후속모델이 ‘XTM 더벙커 시즌5’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방송된 더벙커 시즌5에서는 2015년형 벤츠 E클레스에 셋탑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후속모델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장착해 스마트카로 변신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수입차의 큰 애로사항이었던 내비게이션이 아이나비 X1 후속모델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옥션 참가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더벙커 시즌5를 통해 수입차를 위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의 후속모델을 공개했다”며 “연일 화재를 모으고 있는 아이나비의 익스트림 테크놀러지를 수입차의 운전자들도 곧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XTM 더벙커 시즌5는 이상민·권봄이, 김재우·유경욱 팀으로 구성된 4명의 MC가 중고차 구입ㆍ튜닝 후 옥션을 통해 실제 판매까지 진행하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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