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퇴학 다음 날 또 퇴학… '5번 퇴학' 사연은?

입력 2015-04-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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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MBC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수 강남이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렸다고 말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에서 잘린 적이 있다"면서 "당시 어머니가 일본에서 하와이까지 오셔서 교장선생님께 '죄송하다'며 같은 학교에 또 입학시켰지만,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강남은 "사실 다섯 번 퇴학을 다섯 번 당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강남 다섯 번 퇴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 다섯 번 퇴학, 사실이야?", "강남 다섯 번 퇴학, 무슨일이 있었길래", "강남 다섯 번 퇴학,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나혼자산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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