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이 자회사인 프로셀에서 개발한 단백질 염증치료물질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굿센 자회사가 개발한 단백질 염증치료물질이 호주의 다국적 제약업체 CSL에 약 700만달러에 기술이전계약을 맺었다.
굿센의 자회사인 프로셀은 전남대 의대 조대웅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신약후보물질 22개를 보유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바이오벤처기업으로 굿센이 약 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굿센이 자회사인 프로셀에서 개발한 단백질 염증치료물질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굿센 자회사가 개발한 단백질 염증치료물질이 호주의 다국적 제약업체 CSL에 약 700만달러에 기술이전계약을 맺었다.
굿센의 자회사인 프로셀은 전남대 의대 조대웅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신약후보물질 22개를 보유하고 있는 배아줄기세포 바이오벤처기업으로 굿센이 약 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