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영화제작·배급업체 인터클릭 흡수합병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은 13일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영화제작 및 배급업체인 인터클릭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합병비율은 팬텀 1주당 인터클릭 4.39993주로 내년 2월 6일 개최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이에 반대하는 채권자는 내년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이의를 제출할 수 있다. 합병기일은 내년 3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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