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김하일(47·중국 국적)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김씨가 최근 아내 시신을 유기하러 조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시화방조제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김하일(47·중국 국적)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김씨가 최근 아내 시신을 유기하러 조카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