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수지가 늘씬한 맨다리를 공개했다.
7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p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촬영장에서 앉아있는 모습이다. 원피스를 입고 화이트 톤 구두를 신은 미쓰에이 수지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미쓰에이 수지는 맨다리를 그대로 드러냈다. 수지의 다리는 군살이 전혀 없고 가는 발목이 돋보였다.
미쓰에이 수지의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가 예뻐요" "정말 사랑합니다" "다리에 상처가 있네요.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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