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옛 증권전산) 임직원 30여명은 12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마포구 아현1동 소재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재 코스콤은 2002년부터 시작된 불우청소년 대상 ‘꿈나무후원행사’와 함께 2003년부터는 직원 스스로 ‘더불어 사는 우리’라는 모임을 결성해 매월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연중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코스콤은 2002년부터 시작된 불우청소년 대상 ‘꿈나무후원행사’와 함께 2003년부터는 직원 스스로 ‘더불어 사는 우리’라는 모임을 결성해 매월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연중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