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3-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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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던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가 23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에 리 전 총리의 영정이 놓여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