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라디오스타' 패널들에게 뽀뽀 세례 … 규현 "너무 좋아”

입력 2015-02-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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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걸스데이 혜리가 40대 아저씨들과 슈퍼주니어 규현에게 뽀뽀 선물을 줬다.

18일 라디오스타 설특집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애교로 김구라, 김국진 등 40대에 접어든 진행자들을 설레게 했다.

혜리는 김국진과 윤종신, 김구라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었다. 소녀팬들이 많은 규현에게도 "리플레이"라는 말과 함께 뽀뽀 애교를 뿌렸다.

이에 규현은 "난 리플레이가 너무 좋아"라는 말과 함께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설 특집에서는 혜리 외에도 오승환ㆍ이대호, 박준형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패널들의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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