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럼블 바이럴은 갓 태어난 동생을 본 언니의 반응을 소개했다. 두 살 된 파이퍼는 방금 전 아빠와 함께 엄마와 갓 태어난 동생을 보고 왔다. 영상을 보면 파이퍼는 문에 기대 서럽게 운다. 아빠가 “동생 좋아?”라고 묻자 “아니”라고 소리 지르며 계속 운다. 울다 지쳤는지 페이퍼는 바닥에 드러눕는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소리 지르며 울기 시작한다. 아기가 무섭게 생긴 건지 혹은 엄마 옆자리를 빼앗겨 두려운 건지 페이퍼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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