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실제 엄지손가락을 본뜬 USB드라이브를 만든 사진작가를 소개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사진작가 저스틴 폴센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본떠 직접 만든 USB에 포트폴리오를 담아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폴센은 고객이 손가락 USB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실제 엄지손가락을 본뜬 USB드라이브를 만든 사진작가를 소개했다. 캐나다 토론토의 사진작가 저스틴 폴센은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본떠 직접 만든 USB에 포트폴리오를 담아 고객들에게 나눠준다. 폴센은 고객이 손가락 USB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볼 수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