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태곤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태곤은 "마지막 연애은 1년 전에 했다. 1년 전에 끝났다"며 "그 후로 1년간 썸은 있었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썸도 없다. 주변에 남자들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태곤은 “최근에 점을 봤는데 40세에 만난다고 하더라.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태곤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태곤은 "마지막 연애은 1년 전에 했다. 1년 전에 끝났다"며 "그 후로 1년간 썸은 있었지만 잘 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썸도 없다. 주변에 남자들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태곤은 “최근에 점을 봤는데 40세에 만난다고 하더라. 기다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