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한라공조에 대해 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800원에서 12,300원으로 소폭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에는 현대와 기아차의 생산 정상화에 힘입어 매출액은 3,469억원, 영업이익률은 8%로 강세를 재개할 전망이며 향후에는 직수출 비중의 확대로 현대와 기아차의 파업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서성문·고승연연구원은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한라공조에 대해 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800원에서 12,300원으로 소폭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4분기에는 현대와 기아차의 생산 정상화에 힘입어 매출액은 3,469억원, 영업이익률은 8%로 강세를 재개할 전망이며 향후에는 직수출 비중의 확대로 현대와 기아차의 파업에 따른 이익 변동성이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서성문·고승연연구원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