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도브레브, 번지 점프에 도전…익살스런 표정 ‘눈길’

입력 2015-01-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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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니나도브레브 페이스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힌 할리우드 여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번지 점프에 도전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번지점프를 하기 위한 장비를 착용하고 혀를 낼름 내미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니나 도브레브는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에서 1위로 뽑혔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스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했으며,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를 비롯해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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