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매출액 30억원이 미달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이날 오전 11시56분부터 낮 12시25분까지 30분간 바른손이앤에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매출액 30억원이 미달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이날 오전 11시56분부터 낮 12시25분까지 30분간 바른손이앤에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