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1년 6월 인가된 회사정리계획안에 신주발행 등에 대한 계획이 인가돼 있으나, 일부 언론에 보도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검토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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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2001년 6월 인가된 회사정리계획안에 신주발행 등에 대한 계획이 인가돼 있으나, 일부 언론에 보도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검토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