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출신 이재문 PD 누구길래?…‘미생’ 제작+훤칠 외모+배우자 대한항공 승무원

입력 2015-0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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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CP(사진=CJ E&M)

야다 출신 전인혁이 ‘택시’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같은 그룹으로 활동한 이재문 PD가 화제다.

1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전인혁이 플라워 고유진, 포지션 임재욱 등과 출연해 야다 멤버였던 이재문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훤칠한 외모를 가진 이재문은 그룹 야다일 당시 본명 윤희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미생’의 제작 PD로 활약했다. 이재문은 2004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5세 연하의 미모를 갖춘 대한항공 승무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울러 이재문은 2006년 11월 MBC 드라마넷에 PD로 입사했고, 2007년 ‘별순검 시즌11’을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이재문은 CJ E&M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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