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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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INT는 이기형ㆍ김동업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 대표의 사임으로 김 대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