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조기상환형 파생상품 한시 판매

입력 2006-10-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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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주가지수와 연계한 조기상환형 주가연계펀드(ELF) '마이다스 New 2 Index 파생상품 KN-1호'를 27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 NIKKEI225 주가가 매 6개월마다 평가일에 상환조건을 충족하면 연 10.8% 수준의 수익률로 중도상환되는 상품으로써 운용사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다.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 마다 중간 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 대비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8%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일이 연기될 때마다 수익률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조기상환 조건이 완화된다. 6개월에는 기초자산의 주가가 ‘5% 초과 하락하지 않을 경우’ 상환되지만, 이후 10%(12개월), 15%(18개월), 20%(24개월)로 늘어나 상환 가능성이 높아진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지수 모두 투자기간 중(장중가 포함) 3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20%(연 10%) 수익을 추구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30% 이상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지수가 기초가격의 80% 미만인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2년내 중도상환 외에 고객 임의로 중도해지시는 환매수수료가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개별종목보다 지수의 낮은 변동성으로 인해 안정성이 높고, 상환시 수익률이 연 10.8%에 달해 높은 수익성도 겸비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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